안장자 상세 내용


성명

박래전


민주화운동내용

노태우정권 반대, 5.18 진상규명


사망일자

1988년 06월 06일


나이

25세


직업

대학생


관련자인정

2001/04/03 (16차)


민주화운동 내용

1. 약력

1963년 4월 17일 경기도 화성 출생
1982년 숭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입학
1987년 12월 민중후보 선거대책위 선전국장 역임
1988년 3월 민중정당결성 학생추진위 선전국장 역임
1988년 3월 숭실대학교 제20대 인문대학 학생회장 당선
1988년 6월 4일 숭실대학교 학생회관 옥상에서 “광주는 살아있다”, “청년학도여 역사가 부른다.
군사파쇼 타도하자”라고 외친 후 온몸에 시너를 뿌리고 불을 붙인 후 분신
1988년 6월 5일 전신 80% 3도 화상으로 한강성심병원에서 치료
1988년 6월 6일 12시 23분 사망
- 마석 모란공원 민족민주열사묘역 안장

2. 민주화운동 내용

1988년 당시 숭실대학교 인문대 학생회장으로 활동하던 박래전은 광주학살진상규명과 분단올림픽 반대, 공동올림픽 쟁취, 6·10 남북학생회담을 쟁취하기 위한 투쟁에 앞장섰다. 그러던 1988년 6월 4일, 박래전은 숭실대학교 학생회관 옥상에서 ‘광주는 살아있다’, ‘청년학도여 역사가 부른다‘, ’군사파쇼 타도하자‘라고 외친 후 온 몸에 시너를 뿌리고 불을 붙인 후 분신하여 전신 80% 3도 화상으로 한강성심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6월 6일 12시 23분에 사망하였다.

3. 열사 관련 기록

冬花

당신들이 제게 돌아오지 않을 것을 아는 까닭에 저는 당신들의 코끝이나 간지르는 가을꽃일 수 없습니다.

제게 돌아오지 못할 것을 아는 까닭에 저는 풍성한 가을에도 뜨거운 여름에도 따사로운 봄에도 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떠나지 못하는 건 그래도 꽃을 피워야 하는 건 내 발의 사슬 때문이지요.

겨울꽃이 되어버린 지금 피기도 전에 시들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진정한 향기를 위해 내 이름은 冬花라 합니다.

세찬 눈보라만이 몰아치는 당신들의 나라에서 그래도 몸을 비틀며 피어나는 꽃입니다.

- 박래전 열사의 유고시 -

*冬花는 생전 박래전 열사의 필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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